바라산자연휴양림 바라산동 후기

가족들과 바라산 자연휴양림의 바라산동 3호에 머물다 왔습니다.

비가와서 아쉽긴 했지만 주변 자연을 벗삼아 잘 쉬고 왔네요.^^

 

건물 외관입니다.

테라스에 테이블이 있어 날씨가 좋았다면 활용했을텐데.. 실내에서만 지내서 좀 아쉬웠네요.

8인용에 맞게 8명이 앉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.

건물바로앞에 차량 2대 주차 가능합니다.

바라산동은 해당 투숙자만 전용으로 사용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
주방입니다.

인덕션 2구 / 전기밥솥 / 전자렌지 구비되어 있어 편리합니다.

그리고 테이블 2개가 있어 8인에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.

방2개가 있고 방마다 에어콘이 설치되어 있습니다.

날이 선선해서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.^^

화장실 건너편 방에는 의류 건조대도 있네요~~

 

충분한 배게와 이불이 제공이 되며 특이 아래와 같이 매트가 8개가 있는데..

전혀 등이 배기지 않고 잘 잘수가 있었습니다.^^

 

화장실엔 샤워공간이 있고 따뜻한물이 잘 제공됩니다~~

 

거실의 모습니다.

이불은 사용후 세탁을 위해 바닥에 정리해놓으라고 하네요.

아직 정리전입니다.^^

거실 중앙 천장엔 개방감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답답하지 않고 좋았습니다.

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.